수는 새로 산 흰 운동화를 사고 오늘 학교에 신고 갔어요... 하지만 최소 절반의 다른 학생들이 똑같은 신발을 신고 있었어요! 수는 본인만의 독특한 신발을 가지고 싶어해요... 샘이 흰 신발을 이용해서 멋지고 독특한 운동화를 만들 멋진 아이디어를 고안했어요!

맨 먼저, 끈을 운동화에서 풀어야 해요. 그냥 풀면 돼요! 신발 안의 안창도 빼야 해요. 이제 마스킹 테이프가 필요해요. 로고 부분과 다른 디테일에 물감이 묻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가려야 해요.

그나저나, 역사적인 사실 하나 알려드려요! 이 전설적인 로고를 고안한 학생의 이름이 캐롤라인 데이비슨이라는 걸 알고 있었나요? 1971년에 그녀가 받은 보수는 고작 35달러였어요!

그럼 다시 운동화로 돌아와서! 제일 창의적인 부분이 시작됩니다! 먼저, 경화 촉진제를 뿌려 줍니다. 물감의 베이스가 될 거지만, 진짜 페인트는 아니에요. 물을 담은 큰 통이 필요해요. 그리고 장갑이랑 물감이 든 캔, 그리고 보호 마스크도요. 스프레이 캔을 물에 뿌리고 운동화를 안에 담그세요! 이제 물감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정말 아름다워요! 결과는 더 멋질 거예요! 먼저, 발바닥에서 테이프를 떼고 위와 뒤에 붙은 테이프도 차례 차례 제거하세요! 정말 멋지죠? 이거랑 똑같은 운동화를 가진 사람은 없을 거예요!

흰 신발을 이용해서 알록달록한 운동화 한 켤레를 만들 수 있어요!

샘의 채널을 구독하시고 좋아요를 눌러서 샘이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https://bit.ly/2KpeVlE


스톡 이미지: https://www.depositphotos.com
음악 에피데믹 사운드/Epidemic Sound https://www.epidemicsou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