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예 아이디어가 없는 거 같네요! 대실패예요! 로저는 우주로부터 영감과 특별한 신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아무 신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미와 로저는 샌드위치와 함께 차를 마시기로 했어요. 그런데, 버터를 자르는 과정이 마음을 편안히 해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 둘은 여기에서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로저와 새미는 오늘 비누를 자를 것입니다! 소리에 집중하신다면 정말 흥미로울 거예요. 로저와 샘에겐 다양한 비누가 있어요. 줄무늬, 주황색, 라일락, 네모 등 다양한 종류의 비누가 있죠. 검은색 비누, 안팎으로 색이 다른 비누까지요! 샘과 로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비누를 자르기로 했어요. 정사각형 혹은 길게 자르거나 모양을 만들 수도 있어요! 칼을 쓸 땐 조심하시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끝없이 잘라지는 비누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녁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거예요. 얼마나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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