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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Views· 07 August 2022

[Eng sub]안녕! 나는 kuma 라고해! 형 누나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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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ennabec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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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탁 +그리고 저의 한달 전부터 출장가거나 고향 갈때 제발 나한테 맡겨줘 !라는 간절한 부탁으로
쿠마 돌보기 프로젝트 ..강아지 너무나 소중하고 귀여운 생명체 마음이 몽글몽글 흐하허하...
나만 없어 강아지..하지만 저는 알고있습니다 '나 자신부터 키워야 하기때문에
(강아지 키우면 집에만 있을거같아요 저는...) 친구네 강아지로 돌봄서비스로 대리만족 합니다..
친구들아 출장 가야 할 때 나한테 맡겨죠:) 돌봐줄게 (사실 강아지가 저를 돌보는 거일 수도)
내가 강아지 수제간식도 만들어 초 특급 대우할게(내가 먹는게 반 이겠지만...)

✔️Music
http://share.epidemicsound.com/Bora
Balloons - I'MIN
Brighter Than The Stars - Collin Lim
Don't Keep Me Down - Mi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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