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로 만드는 달콤한 캔디! 딸기와 코코넛 맛의 밀크볼을 만들었어요~
옥수수전분과 연유만 이용해 반죽을 만드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기본 우유 맛도 좋지만 반으로 나눠 하나는 건조 딸기, 다른 하나에는 코코넛 가루를 조금씩 섞어 봤는데 맛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옥수수전분과 연유의 비율이 차이가 날 수 있어 반죽의 점도를 보시며 연유 양을 조절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식감이 독특한데 쫀득하긴 하지만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잘린답니다.
다양한 재료를 섞어 여러 가지 맛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즐겁게 시청하세요~♬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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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Subtitles are prepared.
It's an automatic translation, so it might be a little wrong,
but I hope it helps a little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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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Ingredients]

딸기 가루 15g
슈가파우더 7g
연유 250g
코코넛가루 10g
연유 200g
옥수수전분 350g

15g Strawberry powder
7g Powdered sugar
250g Condensed milk
10g Coconut powder
200g Condensed milk
350g Cornstarch

[만드는 과정]

1. 건조 딸기를 곱게 부수고 체에 내리고 슈가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슈가파우더를 넣는 이유는 딸기 가루가 금방 눅눅해져 덩어리가 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2. 프라이팬에 옥수수전분을 넣고 약불에서 약 5~6분 정도 가열하며 골고루 볶는다.
(살살 섞어야 가루가 날리지 않아요)
3. 반씩 나누어 담고 한 쪽에 코코넛 가루와 연유를 넣고 섞은 다음 반죽한다.
4. 다른 볼에 딸기 가루와 연유를 넣고 섞어 반죽한다.
5. 딸기는 단단한 편이라 사각형으로 잘랐고, 코코넛은 부드러운 편이라 동그랗게 만들었어요.
6. 딸기 가루와 코코넛 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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