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풍미 깊은 휘낭시에를 만들었어요~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워 금괴 모양을 닮아 휘낭시에라는 이름이 붙여진 구움과자에요.
원래는 윗면이 터지지 않고 매끈하게 구워진 모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윗면이 부풀어 올라 터진 모양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선호하는 것 같아요.
윗면이 터지지 않은 모양이 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쫀해서 윗면이 터지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윗면이 터지게 구우시려면 더 높은 온도에서 조금 굽다가 온도를 내려 완전히 구우시면 될 것 같아요.
휘낭시에는 겉면 색이 진하게 구워져야 제대로 된 식감이 나오더라구요.
바로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전체적으로 수분이 퍼져 촉촉하게 된답니다.
만들기가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좋고 태운 버터를 넣어 풍미가 정말 좋고 맛있어요~
먹으면서 왜 이 맛있는 걸 이제야 만들었을까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ㅎ
즐겁게 시청하세요~♬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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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Subtitles are prepared.
It's an automatic translation, so it might be a little wrong,
but I hope it helps a little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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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0개 분량

[재료 Ingredients]

무염버터 100g
달걀흰자 85g (약 달걀 3개 분량)
설탕 75g
소금 0.5g
꿀 12g
아몬드가루 35g
중력분 40g

100g Unsalted butter
85g Egg white (about 3 eggs)
75g Sugar
0.5g Salt
12g Honey
35g Almond flour
40g All-purpose flour

[만드는 과정]

1. 냄비에 버터를 넣고 밝은 갈색이 될 때까지 끓여 헤이즐넛 버터를 만든다.
2. 체에 걸러 볼에 담아 식힌다.(반죽에 사용 시 약 50~60도 정도)
3. 오븐 팬에 버터를 칠한 다음 달걀흰자에 설탕과 소금, 꿀을 넣고 살짝 섞는다.
4. 밀가루와 아몬드 가루를 체에 쳐서 넣고 가볍게 섞는다.
5. 버터(약 50~60도 정도의 온도일 때 사용)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짤 주머니에 담고 오븐 팬에 넣고 190도 오븐에서 13분 정도 굽고 바로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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