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Views· 13 September 2022
[키친가이드] 숲속의 버터, 영양만점 아보카도!🥑 보관법부터 예쁘게 써는 법까지: All about Avocado [아내의 식탁]
부드럽고 담백한 맛에 반해 이 과일과 사랑에 빠진 분들이 많은데요.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영양만점 아보카도랍니다. 후숙시켜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 좋은 아보카도 보관법부터 예쁘게 써는 법까지 키친가이드로 한번에 만나보세요.
[아보카도 보관법]
1) 아보카도는 ①꼭지가 마르지 않고, ②껍질이 검지 않은, ③검은 반점이 없는 통통한 것을 고른다.
2) 아보카도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후숙 과일이다.
아보카도의 껍질이 밝은 녹색을 띄면 신선해 보이지만 덜 익은 것이고, 껍질이 검게 변한 것은 잘 익은 것이다.
3) 아보카도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후숙 과일이다.
4) 아보카도의 숙성시간을 단축하려면 사과와 함께 비닐봉투에 담아 실온에서 보관한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가 아보카도를 숙성 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
[아보카도 활용법]
- 샐러드나 김밥 재료
- 빵에 올려 샌드위치 속재료로 이용
- 아보카도 과육을 으깨 과카몰리 만들기
- 수프 또는 젤리, 크림, 스프레드 등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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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썰기]
1. 가로방향으로 썰기
1) 아보카도 씨앗에 칼날이 닿도록 칼집을 넣은 후, 양쪽을 잡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비틀어 분리한다.
2) 칼턱으로 씨를 비틀어 씨앗을 과육에서 분리한다.
3) 칼끝이 아보카도의 껍질까지 닿도록 아보카도 과육에 가로방향으로 칼집을 넣는다.
4) 껍질 양쪽을 잡고 위로 살짝 힘을 줘 잘린 과육을 분리한다.
2. 세로방향으로 썰기
1) 아보카도 씨앗에 칼날이 닿도록 칼집을 넣은 후, 양쪽을 잡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비틀어 분리한다.
2) 칼턱으로 씨부분을 돌려 씨앗을 과육에서 분리한다.
3) 칼끝이 아보카도의 껍질까지 닿도록 아보카도 과육에 세로방향으로 칼집을 넣는다.
4) 숟가락을 과육 안쪽 껍질에 넣어 과육을 떠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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