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Views· 13 September 2022
마지 maji 브이로그 ㅣ명란오일파스타와 체리콩포트, 오이지 집밥 일상 ㅣ오스테리아 샘킴과 삼성동 중앙해장 곱창전골
모두 더위 잘 견뎌내고 계신가요?
살면서 가장 덥다고 느끼는 여름이라, 어제는 기절 상태로 있었어요.
물론 더워도 그 와중에 불 앞에서 먹는 안주도 먹고, 음식도 만들었어요. 하하하
더위에도 푸드 일상은 계속 되고 있어요.
차가운 음식과 건강식 번갈아가며 먹으며 무사히 여름을 나보아요. ㅠ
#명란오일파스타
재료 : 파스타면, 마늘 10~12톨, 페퍼론치노 4~5톨, 명란 1줄, 김가루, 쪽파 약간,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맛술 1T
1. 마늘은 반은 편썰고, 반은 잘게 썰어 주세요.
2. 명란은 알을 발라낸 뒤, 맛술을 뿌려 보관해 주세요.
3. 파스타면을 취향에 맞게 삶아 주세요. 저는 평소보다 1분 정도 짧게 삶았어요.
4. 약불의 팬에 올리브오일,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볶다가 페퍼론치노를 넣고 볶아 주세요.
5. 면과 면수 150ml정도 넣고 비벼가며 볶아 주세요.
6. 접시에 파스타면을 담고, 명란과 김가루, 쪽파를 올려 마무리 합니다.
#체리콩포트
재료 : 체리 150g, 레몬즙 2T, 설탕 3T, 물 70ml
1. 체리는 반으로 썰어준 뒤 씨를 제거해 주세요.
2. 팬에 모든 재료를 넣고 약불에서 15분 정도 저어가며 끓여 주세요.
*만든 후 7일 이내에 드시는 걸 추천해요.
*영상과 상관없는 댓글이나 예의 없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maji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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